[티브이데일리]바람과함께사라지다' 임태경 "레트 버틀러 희화화…영화와 달라" 소신발언
2015-01-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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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임태경이 이번 역할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연출 유희성) 프레스콜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법래 주진모 임태경 바다 서현 마이클리 정상윤 김보경 유리아 정영주 박송권 한동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태경은 자신만의 레트 버틀러 장점에 대해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작품 속 레트 버틀러에 대해 "겉으로는 상남자처럼 보이지만 해바라기같은 인물이다. 그런데 뮤지컬에서는 희화화된 것 같다. 영화와 뮤지컬과는 다른 느낌이다"라고 소신껏 발언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거릿 미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남북전쟁이라는 격동기 속 레트 버틀러와 스칼렛 오하라의 운명적 사랑과 노예제도에 반해 흑인들이 외치는 자유와 평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작품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에는 바다 서현 함연지가 캐스팅됐으며 레트 버틀러 역은 주진모 김법래 임태경이 맡았다. 스칼렛의 첫사랑 애슐리는 마이클리 정상윤이 연기한다. 애슐리의 연인 멜라니 역에는 김보경 유리아가, 스칼렛의 유모 마마 역에는 정영주와 박준면이, 노예장 역에는 박송권 한동근이 출연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2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권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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