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임태경, 레트 버틀러로 변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합류
2014-12-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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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고아라 기자)

배우 임태경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연출 유희성)’의 마성의 매력을 가진 남자 레트 버틀러 역으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2015년 1월 9일 초연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주진모, 김법래와 함께 임태경이 레트 버틀러 역으로 캐스팅 됐다. 그동안 ‘황태자 루돌프’, ‘베르테르’ 등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관객에게 다가갔던 임태경이 이번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남자로 변신해 거친 면모를 선보인다.
 
이에 임태경은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실제 성격과 닮았다”라며 “그동안의 작품이 외적인 모습과 보이스 컬러에 어울리는 작품이었다면, 이번엔 실제 성격과 흡사한 부분이 많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는 역할이다. 관객 분들이 모르셨을 진짜 남자로서의 매력을 보여드릴 기회”라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명 원작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초연 9개월 만에 90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대표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로미오 앤 줄리엣’의 제라르 프레스 귀르빅의 아름다운 음악과 더불어 화려한 무대 및 의상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원작 탄생 80주년을 맞이해 아시아 초연으로 한국을 찾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5년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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