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 임태경 “ 뮤지컬 ‘베르테르’는 내 운명이었다”
2013-12-09 14:18
조회 : 1,016

 
 
“작품도 운명이라는 게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6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베르테르’ 프레스콜에 참석한 뮤지컬 배우 임태경은 이같이 말했다. 임태경은 “극 중 베르테르가 롯데에게 한순간에 마음을 빼앗겼던 것처럼 작품도 운명이라는 게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그는
“집안에 장식이나 그림이 거의 없는데 얼마 전 벽을 가득 채울 만한 그림을 집에 마련해 뒀다. 그 그림이 바로 해바라기 한 송이였다”면서 “ ‘베르테르’를 하다보니 해바라기가 내 옷에 박혀있더라”면서 이전에 산 그림과
베르테르 속에 등장하는 해바라기가 연관 있음을 밝혔다.이어 그는 “ ‘베르테르’라는 작품이 운명적인 작품이라고 여긴다”며 운명처럼
다가온 ‘베르테르’를 이해하며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베르테르’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롯데를 향한 순수한 사랑을 불태우는 ‘베르테르’역엔 임태경 엄기준이, 베르테르와 알베르트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사랑스러운 여인
‘롯데’ 역에는 전미도 이지혜가, 발하임의 지배하는 권력자이자 롯데의 약혼자인 ‘알베르트’역에는 이상현 양준모가 캐스팅됐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진
홍스   2013-12-10 08:33:05
 
우리에게도 태경님은 운명입니다. 같은 시대에 같은 공간에  살면서 그 아름다운 노래와 연기를 볼 수 있음은우리가 받은 귀한 선물입니다.
사진
이정애   2013-12-10 10:20:44
 
맞아요 tk 피플들에겐 운명이죠
사진
박영순데레…   2013-12-15 01:59:53
 
우연을 가장한 필연..운명이리라 믿으며..오늘도 열심히 일하고..착하게 살지요..
사진
이정숙(17**)   2013-12-18 11:39:49
 
태경님과 우리들의 만남은 운명입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사진
장은숙(미…   2013-12-23 07:55:49
 
저에겐 태경님도 베르테르도 모두 운명같아요내일 이브인데 퇴근길 서두르면 뵐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행복한 이브되시길...♡
사진
혜워니   2014-11-20 00:46:33
 
운명 같은 베르테르가 그립습니다~♡
사진
달과별   2017-09-21 16:15:48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샤롯데씨어터라고 이름지은 롯데 사장님..
덕분에 샤롯데씨어터에서 나폴레옹을 보는 저도 운명같은 뮤지컬이
나폴레옹 이네요^^ ㅋㅎ
prev  참깨라면 CF 큐시트 (1월)
next  [UP스테이지] ‘베르테르’ 엄기준-임태경 “베르테르의 사랑처럼 운명같은 작품”
목록
copyright(c)2015 imtk.co.kr All Rights Reserved.